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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 필수 항목 예방접종 (북아메리카 미국)


외국 어디까지 가야 모두 가봤다고 할 수 있을까?

해외여행을 자주가는 사람도 자주 못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해외를 가면서 예방접종을 알아보가 가는 사람은 몇명이나 있을까?

외국을 나간다는건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세계 각지의 문화를 배울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의 장이다. 이런 여행을 가면서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건 가까운 비행기와 멀리가는 비행기의 차이말고는 뭐가 다를까?


해외여행을 하기위해 많은 준비를 하지만 예방접종에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최근들어 해외여행이 많아지며 해외에서 질경에 감염되 오는 사람이 늘며, 각종 감염병 질병에 취약한 사람은 예방접종이 이루어 지지 않은 사람들이다.


●여행전 예방 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 및 여생지에 걸릴 수 있는 질환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거나 의약품을 투여 받는 것이 좋다.



●예방 접종의 효과나 말라리아 약제의 효과가 나타나는 데 4~6주가 걸리므로 여행 4~6주 전 최소 출국 2주전 감연내과 또는 해외 여행클리닉이 설치된 이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미국(북아메리카) 주의해야할 질병

홍역 : 여생전 홍역 예방접종력을 확이하거나 접종력이 없거나 홍역을앓은 적이 없는 겅우 의사와 강의하여 MMR 2회 접종을 권한다.



지카바이러스 : 미국은 지카바이러스 최근 발생국가이며, 임신부는 여행을 연기하고 여행자들은 모기기피제 모기장, 방충망을 사용하고 긴소매, 김바지를 권장한다. 발생지역(플로리다주 Miami-Dade, Broward county, Pinellas county, Palm Beach county 및 텍사스 주 Cameron conty)


뎅기열 : 하와이에 방문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뎅기열은 모기를 매개로하는 질환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기피제, 모기장, 방충망, 긴소내, 긴바지를 착용을 줜장한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하여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음식 섭취 시 육류제품은 충분히 익히고 야채류는 정결한 물로 잘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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