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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심신, 대상포진 주의보 면역력 저하 |
대상포진 걸려본사람은 다시는 걸리기 싫은 질병인데, 이게 한번걸리면 다시 않걸리는게 아니라 면역이 떨어지면 또 걸려요. 진짜이거 얼마나아픈지 피부 안쪽에 아파서 어찌해야할지 모를 고통이 찾아와요. 누구는 출산의 고통이 이렇다고도 하는데 사람마다 달라요.
●나이가 많거나 어린 사람의 몸에 보기 쉬우면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 특히 더 잘 나타난다. 그중 연세가 많은 분들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척추를 중심으로 한쪽에만 팥알 크기의 작은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몸 한쪽에 통증과 수포(물집)이 발생하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어릴적 수두의 원이 되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는다.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경우 어릴적 수두로 인해 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커서도 몸에 남아있으며, 면역이 약해지면 바이러스 증상이 몸에 나타난다.
●대상포진 지료는 최근들어 많은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어 대상포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완치되는 것은 아직까지 불가능하다. 초기 항바이러스제를 추약하고 포진 후 신경통의 발행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방으로는 50세 이상의 성인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예방접종의 효과는 100%라고 할주 없으며, 발생은 50%까지 줄이며, 신경통의 발생은 약 60%까지 줄일수 있다. 예방접종을 한사람은 대상포진이 발병해도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일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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