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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의 증상과 관리로 대상포진 예방하자 |
가려움 포진 이러한 증상으로 수두를 알아볼 수 있다. 수두란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증상은 급성 미열로 시작되고 신체 전반이 가렵고 발진성 수포(물집)이 생겨난다. 잠복기는 2~3주로 보통 13~17일사이에 발병한다. |
●원인으로는 수두는 헤르페스 바이러스과, 알파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속하는 수두 주원인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수두의 주원인이다.
●잠복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2~3주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며 무증상 감염은 거의 없다고 볼수 있다.
●수두증상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경우 자연적으로 좋아지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다. 연역억제환자에서 발생한 수두에는 항바이러스제인 아시클로비어나 비다라빈을 사용하면 증상이 경감된다.
●예방방법으로 감수성이 높은 신생아나 면역억제 환자는 수두 환자와 접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하며 생백신을 1~12세까지 감수성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백신을 투여할 경우 발병 하더라도 가려움만이 발생한다.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수두에 걸린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와의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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